2014. 7. 21



드문, 드문, 
역시 오늘도.
갑작스레 그런날 갑자기 문득

그래도 뭐
매번 이야기 하는거지만
작심 삼일이라도, 삼일 후, 다음날 다시 화이팅 하면, 그렇게라도 버텨나갈수 있다면.

매일매일이 반성과 후회인 요즘.
이제 그것을 그만두고 다시 정신차려야 된다는 생각이.

오늘도 어김없이 복잡한 생각들은 집어치우고 
제대로 실천하는 모습으로 그렇게 고!







도망

분명 나도 알고 있다.
난 잘못한게 없는것.
그래도 끝까지 남아있어야 했던걸까?' 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왜 벌써 3달이 지났는데도 가슴떨리며 불안해하고 잠못자야 하는건지.
분명 그 사람들은 별로 인것을 알면서도
그 사람들에게 조차 웃으며 안녕 하고 싶은걸까.

됐다.
나만 떳떳하면 되는거지 뭐
그렇게 생각한다. 분명히.
그러니까, 조금만 마음을 편하게 먹자.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이다. 지금. 그냥 내가 열심히 하는것이.


2014

한가지를 얻기 위해 많은것을 잃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잘 사는걸까

어떻게 해야 잘 사는걸까.
어떻게 해야 똑바로 사는거로.
흠. 정답은 없겠지만, 그래도 궁금하네

물론 내가 일로 그랬다면 할말 없지만,
내가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
답답하고, 또 그렇네.

그래도 한번 버티면서 잘 살아 보려고.
나, 뭐가 그렇게 겁나는걸까. 휴

2013. 12. 09



이소라의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나오네.
와, 오래간만이네. 이글루스!
이제 또 시작인가 후후훗

너무 오래간만이라 주제를 못정하겠네.
오늘은 그럼 오랫만의 기념으로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로 정해야겠다.

암튼 어찌됐든, 나 정말 오래간만에 다시 또 연락을 해버렸네.
좋은 노래를 보내준다는 핑계로.
어떻게든 '별뜻없어요' 라고 했지만, 그렇게 생각 안했겠지.
뭐 그렇든 말든, 내 마음 편하자고 하는거였으니까.
답해줘서 고마웠을뿐.

그래서 생각해봤지.
무슨 노래를 보내줄까.
뭐, 솔직히, 오래간만에 보내는 노래들인데 주저리 주저리 이별 노래 보내면 우울하잖아.
그리고 너무 뻔하게 내맘 비추는것 같아서.
일부러 그런곡들은 좀 덜 보내줘야지.
핥핥핥핥할 (하지만 난 신댕엽이 더 좋아)

암튼 고민되는구만.

그나저나
화요일날 그 일이 잘 되야 하는데. 맞지?
뭐 아니라고 아니라고 안되겠지 안되겠지 하고 있지만, 나 사실은 엄청 바라고 있다.
맨날 기도하고 잔다. 정말 되면 좋겠지.
열심히 일도 하고, 뭔가 좀 화이팅 하는 계기도 될것 같고
그 자식들한테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더 욕심이 생기네. 그래서 되기만 하면 잘 한번 해보려고.
맞다. 니네 말대로 내 터닝 포인트 인거 같다.
관두던지, 끝까지 하던지.
아직도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데, 그래도 그 동안 한게 아까워서
더 열심히 해보려고 마음 먹었으니까.

바보같이 안 살려고. 누구보다 내 생각을 먼저 해보려고.
그렇게 살아 보려고.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만 좀 하면서 살라고
다른 사람 눈치 좀 덜 보고. 그렇게 살아 볼라고.
그래서, 너한테 문자도, 메일도 보내보려고.
그냥 잘 지내보고 싶어서.

그러니까, 오늘은 무슨 노래를 보낼까.

오늘, 너에게 보내는 플레이리스트!

1. 메이트 - real
2. 토이 - night in seoul
3. 이적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4. 이적 - 모두 어디로 간걸까?
5. mika - origin og love
6. the xx - intro
7. the xx - vcr
8. the xx - heart skipped a beat
9. 토이 - you

이렇게!!
암튼, 굳밤!
다음주 더 화이팅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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